내 아들 경순아~^^

작성자
경순엄마
2016-01-24 00:00:00
경순아

오늘도 잘 지냈겠지?~^^

조금만 더 힘내자 그래서 돌이켜 생각했을 때

자랑스러웠던 순간이었다 여길 수 있도록 말야

엄마는 항상 경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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