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작은딸

작성자
엄마
2016-01-24 00:00:00
울공주 기숙학원 간지가 벌써 한달이 다되어가네 요즘 날씨가 어마어마하게 추운데 학원은 따뜻한지 감기는 안 걸렸는지 .......... 엄마가 센스가 없어서 울 지윤이한테 택배 한번 안 부쳤네
울 지윤이가 쓴 손편지를 이번주 목요일날 받아서 넘 늦은것 같아서 지윤이가 필요로하는 물건들을 안 부쳤어 아빠가 편지 받아보고 감동에 감격을하고 뒷날 당장 과자 한보따리 사와서 집에 쌓여 있다 허니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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