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둘째아들 영우에게

작성자
김영우 아빠
2016-01-24 00:00:00
영우야 아빠다.

영우가 집을 떠나 청운의 꿈을 안고 기숙학원에 입학한지 25일째 되는 날이구나. 최고의 한파에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을 것이라고 아빠는 굳게 믿고 있다.이 번 과정에서 영우는 한층 더 높은 단계로 성숙한 모습이 되 어 있을 것이다. 인간은 끊임없는 학습과정을 거쳐 성숙하고 자신을 단련하는 과정이 이란다.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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