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건우야!(5반 25번)
- 작성자
- 김지숙
- 2007-01-14 00:00:00
보고 싶은 아들 건우야!(5반 25번)
너 없는 2주가 참으로 길구나. 낯선 곳에서 아들도
고생스럽고 외롭겠지만 더 큰 꿈과 미래를 위해서 선택한
길이니 우리 참고 열심히 하자꾸나.
아빠도 너의 빈자리가 크다고 하시더구나.
교회도 축복속에서 준공되어서 다음 주에는 입당식을 한다.
아쉽지만 아들은 다음을 기약하며 기도 열심히 하고 공부
열심히 하자.
오늘 교회에서 윤석이가 네 안부를 묻더라. 잘 있다고 했어.
다빈이랑 치진이랑 주현이도 요즘 학교 보충수업에 열심이라대.
이렇게 오래 떨어져 있어보기는 처음이라 힘들겠지만...
누나도 조만간 소식
너 없는 2주가 참으로 길구나. 낯선 곳에서 아들도
고생스럽고 외롭겠지만 더 큰 꿈과 미래를 위해서 선택한
길이니 우리 참고 열심히 하자꾸나.
아빠도 너의 빈자리가 크다고 하시더구나.
교회도 축복속에서 준공되어서 다음 주에는 입당식을 한다.
아쉽지만 아들은 다음을 기약하며 기도 열심히 하고 공부
열심히 하자.
오늘 교회에서 윤석이가 네 안부를 묻더라. 잘 있다고 했어.
다빈이랑 치진이랑 주현이도 요즘 학교 보충수업에 열심이라대.
이렇게 오래 떨어져 있어보기는 처음이라 힘들겠지만...
누나도 조만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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