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견한 울딸
- 작성자
- 엄마
- 2016-01-24 00:00:00
사랑하는 딸
연일 매서운 강추위에 울딸 잘 지내는지 걱정이 크다
지구 곳곳이 기상이변으로 추위와 폭설로 일상생활을 어렵게 하고 있구나
귀찮아도 비타민 꼭 챙겨먹고 보내준 차 따끈하게 자주 마셔라
이 추위에 시골에 큰집 지혜 할아버지 가 돌아가셔서 3일동안 장례치르고 지금 집에 왔단다
엄마 아빠도 매서운 추위에 피곤하고 고생 많아서 힘들다
오늘 학원선생님 통화 했는데 지연이 30일 토요일 저녁 6시 이후에 퇴소하는 것으로 결정 했다
지연이도 알고 있겠지? 가져간 물건 잘 챙기고 마지막까지 열심히 생활하자
언니와도 방금 통화 했는데 감기 걸려서 목이 잠겼더라 너도 감기 조심하고~~~
많이 성장
연일 매서운 강추위에 울딸 잘 지내는지 걱정이 크다
지구 곳곳이 기상이변으로 추위와 폭설로 일상생활을 어렵게 하고 있구나
귀찮아도 비타민 꼭 챙겨먹고 보내준 차 따끈하게 자주 마셔라
이 추위에 시골에 큰집 지혜 할아버지 가 돌아가셔서 3일동안 장례치르고 지금 집에 왔단다
엄마 아빠도 매서운 추위에 피곤하고 고생 많아서 힘들다
오늘 학원선생님 통화 했는데 지연이 30일 토요일 저녁 6시 이후에 퇴소하는 것으로 결정 했다
지연이도 알고 있겠지? 가져간 물건 잘 챙기고 마지막까지 열심히 생활하자
언니와도 방금 통화 했는데 감기 걸려서 목이 잠겼더라 너도 감기 조심하고~~~
많이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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