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딸

작성자
이택현
2016-01-24 00:00:00
깜놀랐지?
일부러 얘기 안했다.
지지난주에 오빠 전화와서 통화하는데
혜주 조금 힘들어하는것 같다고 엄마가 얘기했나봐.
그러니 담주에 오빠가 외출 나가는데 광명에서 내려서 들렀다 가겠다고
얘기했나#48421.
그리고 그걸 실천했네.
학원에서는 규정상 면회 안된다고 해서
토욜 전화와서 엄마가 사정 얘기를 학원에 했고.
따알 춥지는 않은 모양이네. 체육복 잘 입고 있는거 봐서.
제주하고 호남지역은 이상한파로 난리다.
눈이 50센치미터이상 와서 교통하고 난리다. 제주도에 비행기가 안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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