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딸^^

작성자
경민맘
2016-01-24 00:00:00
딸 잘 지내고 있지~~~~
이제 경민이 만날날도 일주일 밖에 안 남았네
오빠 학교가서 못 만났을때는 시간이 금방 가더니만 우리 경민이 떨어져 있으니깐 1월이 기네^^
딸 이라서 더 걱정되고 항상 엄마 옆에서 조잘되던 경민이가 없으니깐 엄마 옆구리가 허전하네.
오늘은 보리도 자다 깨더니 너 방이랑 오빠방 한번 #55005어보고 오더라고. 꿈 궜나봐 ㅋㅋ
저번에는 너한테 편지 쓴다고 눌렀는데 선생님한테로 가서 급 당황했어
편지는 전달 받았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수진이 한테 11일날 학교 간다고 메시지 계속오고 그후에도 게속 오길래 아빠가 전화 했더니 안받아서 그냥 놔뒀더니 학원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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