쭌우야.. 어느덧 마지막 주네...
- 작성자
- 쭌우 엄마당~~
- 2016-01-25 00:00:00
최강 한파라더니 지나간 주말은 정말 춥더라 그치...
너 신청한 물품 전달차 학원 갔을때 독서실 잠깐 들러봤는데 엄청 따뜻하던데 바깥이랑 기온차
많이 나면 감기 걸릴 수 있으니 바깥에 외출할땐 꼭 옷 따뜻하게 입어..
영어 단어공부는 열심히 하고 있구나... ㅎㅎㅎㅎ
재시험 친것도 한번 보고 끝내지 말고 왜 틀렸는지까지 생각해 가며 나중에 또 봐야 다시 나오면
안 틀릴거야.. 기억이라는게 한계가 있으니..
식구들은 별일없이 하루하루 지나간다.. 너 형은 부산갔다왔는데 빈손으로 아주 가볍게 왔더라고
..ㅋ
이번주 금욜(29일) 형 대학결과도 보고 할부지 생신이라 할머니 할아버지 집에 오신데..
엄마는 헐~~ 이고
이젠 슬슬 집에 가고 싶고 공부가 지루해 지지 않아?? ㅎㅎ
정말 고생 많았고 니가 한달동안 감옥살이(?) 하면서 공부한 공이 아까워서라도 고3 남은기
간 열심히 해 보자~~ 그런 맥락에서
너 신청한 물품 전달차 학원 갔을때 독서실 잠깐 들러봤는데 엄청 따뜻하던데 바깥이랑 기온차
많이 나면 감기 걸릴 수 있으니 바깥에 외출할땐 꼭 옷 따뜻하게 입어..
영어 단어공부는 열심히 하고 있구나... ㅎㅎㅎㅎ
재시험 친것도 한번 보고 끝내지 말고 왜 틀렸는지까지 생각해 가며 나중에 또 봐야 다시 나오면
안 틀릴거야.. 기억이라는게 한계가 있으니..
식구들은 별일없이 하루하루 지나간다.. 너 형은 부산갔다왔는데 빈손으로 아주 가볍게 왔더라고
..ㅋ
이번주 금욜(29일) 형 대학결과도 보고 할부지 생신이라 할머니 할아버지 집에 오신데..
엄마는 헐~~ 이고
이젠 슬슬 집에 가고 싶고 공부가 지루해 지지 않아?? ㅎㅎ
정말 고생 많았고 니가 한달동안 감옥살이(?) 하면서 공부한 공이 아까워서라도 고3 남은기
간 열심히 해 보자~~ 그런 맥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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