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벌써

작성자
엄마
2016-01-25 00:00:00
안녕?
아니 벌써
마지막주네
이번주가 지나면 일요일에 우리 승민이를 보내...
시간은 흐른다는말이 맞구나...시간은 멈출수도 없고 뒤로 돌릴수도 없다는 말이 맞네...
일주일밖에 안 남았다고 생각하니 그 일주일이 너무 짧게 느껴지는구나..
큰일이네..아들한테 운동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와서 보고 실망하겠네오늘 너무 추워 좀 쉬려고 이불속으로 들어가려다가 운동매트를 깔았다..다시 이 악물었어..땀을 흘려 운동하니 흐뭇하다..ㅋㅋ..
우리 아들
아들도 다시 이 귀한 일주일 또 열심내보자...너의 이루고자 했던 목표를 다시 생각하고..
처음처럼...입소한 날처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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