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병성이에게(8반15번)

작성자
고광운
2007-01-14 00:00:00
네가 진성학원에 간지 2주가 되어가는구나.
1월12일 이사는 잘했다.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겠지.
이제 집정리도 어느정도 끝났고 여유가 생기는구나.
집 걱정하지말고 좀 힘이 들더라도 너의 밟은 미래를
위해 열심히 공부해라.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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