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작성자
엄마
2016-01-25 00:00:00
사랑스런 귀요미 병묵에게^^
꽁꽁 언 강추위에도 아랑곳않고
씩씩하게 잘 생활하고 있을 우리 아들아.
저번에 감기로 양호실에 다녀왔더구나
지금은 다 나았지?
그래도 추우니까 목에 수건 두르고 자렴
그곳에서의 단련과 학습은
고등학교가서 더욱더 비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