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딸 슬기에게

작성자
슬기맘
2016-01-25 00:00:00
많이 춥다. 잘지내지?
우리 만난날이 얼마남지 않았다.ㅎ
그런데 어제 시험 어려운거였어? 성적이 낮아서 많이 어려운가해서~ 시험친다고 수고했다.
넌 용돈 필요하지 않은거야 돈 달라고힌지도 않고...
슬기야~ 열심히해서 고등학교 가서 니길을 잘 찾아라.
오늘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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