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하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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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하는 엄마
2016-01-25 00:00:00
보고싶은 우리딸

이제 정말 며칠만 있으면 볼수있겠구나
몸은 괜찮아?

오늘 하루도 힘겨웠겠지?
설레네 며칠만있으면 사랑하는 우리딸을 볼 수있어서

오는 날 엄마가 정말 맛난것 준비해 놓을께
울딸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