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우리 딸^*

작성자
엄마야^^
2016-01-26 00:00:00
민아^^
엄마가 몇 일 편지를 쓰지 못한 것은 피치못할 사정이 있었단다.
할머니께서 건강이 많이 악화되셔서.....
엄마 병원으로 옮겨 치료하면서..... 엄마가 많이 바빠서 그랬단다.
미안해
말을 전할 시간도 없이 시간이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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