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

작성자
엄마
2016-01-26 00:00:00
정아~~ 잘 지냈어?
하루 이틀...하루 하루 할 달이 다가오는구나..
많은걸 배우고 많은걸 느꼈으리라 생각한다..
어제 아빠랑 얘기했었어
토요일날 데려오자고ㅋㅋㅋ
근데..오늘 쌤이 전화왔네..^^
치과 2월2일에 예약도 해났어..
토요일날 아빠랑 둘이 가려고 했는데.. 성이가 자기도 꼭 가겠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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