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종의 미~~~
- 작성자
- 맘
- 2016-01-26 00:00:00
다연아~ 이제 볼 날도 몇일 안 남았네~~ 오늘 아침에 눈발이 날리다가 쌓였던 눈은 다 녹고 해가 나네~ 아까 학원에서 온 전화 받고 깜놀~~~ 눈위에 났던 것이 많이 커질 줄 알고( 생활에 불편할 만큼)~ 그런건 아니겠지~~ 퇴소 날은 일요일이라 병원 문 닫지~ 평일에 병원 가보자~ 어찌 끝날 때가 되니 마음이 해이 해 지나 왜이리 저조 해지지? 엄마는 마음 쿵 내려 앉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 하는 다연이가 되길 바래~~ 공부 법은 좀 터득이 됐어? 이 윈터스쿨이 다연이에게 도움이 된 것 같애? 엄마는 많은 도움이 되어서 다연이가 원하는 목표를 이루었으면 한다~~ 집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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