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듯한하루

작성자
건우맘
2016-01-27 00:00:00
보고싶다 건우야~

며칠만 기다리면 만나겠지만보고싶네

금방이지??

11월 수능. 10달 또한 눈깜짝 할 사이 지나갈꺼야~

부족한점 잘 보충하고며칠 남지 않았지만 알찬 시간으로 마무리하길 바래~

그 시간이 지나고 나면 항상 아쉬움이 남는거란다...

입소하기전 계획한 거 잘 했는지 챙겨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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