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 작성자
- ^^
- 2016-01-27 00:00:00
시간이 금방지나는 듯 해~
아들. 한달 학원에서 길다면길고 짧다면 짧은시간 잘~보냈는지? . .학교배정나고 영서도 없는데 . .
엄마혼자 눈대중으로 교복사다놨어 ㅋ ㅋ
사이즈 빠르게 품절된대서 ㅋ~
다른엄마들 아들같이와서 입어보고사는데. .
엄마 울아들 엄청그리웠어.ㅎㅎ
분명 집에옴. . 또 예전처럼. 싸움시작(?)이겠지만~
곁에 없으니. 소소한 일상 하나하나가 이렇게 소중하다는거 알겠다. .
고등학교3년. 전쟁같은 시간이 시작이겠지만.. .
영서랑 엄마랑. . 합심해서 이겨내자 ㅋ~
며칠
아들. 한달 학원에서 길다면길고 짧다면 짧은시간 잘~보냈는지? . .학교배정나고 영서도 없는데 . .
엄마혼자 눈대중으로 교복사다놨어 ㅋ ㅋ
사이즈 빠르게 품절된대서 ㅋ~
다른엄마들 아들같이와서 입어보고사는데. .
엄마 울아들 엄청그리웠어.ㅎㅎ
분명 집에옴. . 또 예전처럼. 싸움시작(?)이겠지만~
곁에 없으니. 소소한 일상 하나하나가 이렇게 소중하다는거 알겠다. .
고등학교3년. 전쟁같은 시간이 시작이겠지만.. .
영서랑 엄마랑. . 합심해서 이겨내자 ㅋ~
며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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