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까지 열심히~~

작성자
엄마..
2016-01-27 00:00:00
채은아..엄마야.많이 힘들었지?일요일에 전화받고 채은이 맘을 잘 전해들었어..그런데 엄마가 니맘을 헤아리지 못했다는 원망도 많이 들었을꺼야..그런데 엄마가 지금 대전이야 토요일에 늦게 서울에 올라가서 예정대로일요일에 나왔으면 했던거야 물론 수업도 다끝났는데 라고 의문을 제기할수 있지만 엄마 생각에는 그래도 끝까지 예정대로 잘끝내서 나왔으면 한다 토요일밤에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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