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라~~ 아들
- 작성자
- 쭌우야 엄마당~~
- 2016-01-27 00:00:00
아들아...
국어는 점수가 좀 올라서 기쁘당~~
영어 점수는 안 올라와서 몰겠고 수학은 아무리 이틀뒤에 재시험쳐서 점수가 잘 나온것이지만
그래도 잘 모르면 다시 쳐도 조금 더 나아지는 수준일텐데... 100점을 받는거 보면 쭌우가
첫 시험칠때 전혀 몰라서 틀리는게 아니라 아는데 계산과정에서 실수해서 틀리는 것들이 아닌가
싶다.. (아닌가?? 답을 외워서 다시 푸나? ㅎㅎㅎㅎ)
시험에 실수는 점수로 연결되는 것이니 신중 또 신중해서 풀어야지 아는데 틀렸다 는 말만큼
어리석은 말이 없어... 그 실수 때문에 학교가 달라지니까..
명절이 다가와서 그런지 엄마도 삼실에서 본의 아니게 쫌 바쁘네.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일욜 오전에 내려가실거라 쭌우 퇴소시간이 쫌 늦어질거 같아..
어른들 가시고 나야 쭌우한테 갈 수 있어서..혹시
국어는 점수가 좀 올라서 기쁘당~~
영어 점수는 안 올라와서 몰겠고 수학은 아무리 이틀뒤에 재시험쳐서 점수가 잘 나온것이지만
그래도 잘 모르면 다시 쳐도 조금 더 나아지는 수준일텐데... 100점을 받는거 보면 쭌우가
첫 시험칠때 전혀 몰라서 틀리는게 아니라 아는데 계산과정에서 실수해서 틀리는 것들이 아닌가
싶다.. (아닌가?? 답을 외워서 다시 푸나? ㅎㅎㅎㅎ)
시험에 실수는 점수로 연결되는 것이니 신중 또 신중해서 풀어야지 아는데 틀렸다 는 말만큼
어리석은 말이 없어... 그 실수 때문에 학교가 달라지니까..
명절이 다가와서 그런지 엄마도 삼실에서 본의 아니게 쫌 바쁘네.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일욜 오전에 내려가실거라 쭌우 퇴소시간이 쫌 늦어질거 같아..
어른들 가시고 나야 쭌우한테 갈 수 있어서..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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