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작성자
이아람
2016-01-27 00:00:00
이제 곧 울 아들 만날수 있네?
오늘은 날이 풀려서 조금은 안심이 되는군.
약은 날짜 맞춰 잘 먹고있지?오늘 병원 가는날인데 못가서 더 잘 챙겨먹어야 하는거 잊지마~~
이제4일후면 볼수있으니 마무리 잘하고 건강도 더 신경쓰고..
하루 하루 지날 때 마다 우리 선우의 성장해가는 모습을 상상해 보니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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