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큰아들 재욱아

작성자
박재욱엄마
2016-01-27 00:00:00
오늘은 아빠가 재욱이 새로 산 건담장에 건담들을 진열했어#4510
근데 재욱이처럼 멋지게 자리를 못잡는거 같아서 재욱이 옴 다시 손을 봐야할꺼야#4510ㅋ
저녁에 기숙학원에서 전화왔었어#4510
엄마가 언제 데리로갈지 정확하게 얘기를 안해줘 걱정했구나#4510
난 알고있을꺼라 생각했지#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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