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ay

작성자
수민 맘
2016-01-27 00:00:00
엄마딸~~드뎌 우리함께 포옹을 할수있는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아프지않고 씩씩하게 잘지내고 있다고하니~~넘기특하고
끝까지 학원생활을 의미있게 잘보냈고 있다하니~~대단하고
이제 돌아올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으니~~행복하고
수민아~~남은 3일 마무리 잘하고 우리 토요일6시에 만나자.
토요일은 얼굴 많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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