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딸
- 작성자
- 이택현
- 2016-01-27 00:00:00
날씨가 좀 풀린것 같기도 하고 그러네.
장갑 안껴도 될 정도.
토욜 저녁에 나온다고.
일요일 아침까지 제공되는거 아닌감.
아침식단이 마음에 안드는 모양이네.ㅋㅋ
안그래도 아빠가 이상타 생각했는데.
일요일 9시까지 데리러오라 해서.
저녁 9시도 아니고.
울딸 나오면 뭐가 젤 먹고 싶을까.
이제 아빠 저녁도 울딸하고 같이 먹으면 되겠다.
혜주방에서 혼자 먹었는데.
참 오빠는 28일 자기 근무부대로 간다고 했는데.
오늘 전화가 없네.
조금 떨릴거야.
이때까지는 동기들하고만 있었지만 자기부대로 가면 선배 상사들과
더 많이 보게될테니.
특히 조타실엔 동기가 한명도 없으니.
전부 자기 윗사람과만 한방에서 생활해야되니.
혜주도 나와서 위문편지 함 보내줘라.
오빠는 군대가서 자신감이 많이
장갑 안껴도 될 정도.
토욜 저녁에 나온다고.
일요일 아침까지 제공되는거 아닌감.
아침식단이 마음에 안드는 모양이네.ㅋㅋ
안그래도 아빠가 이상타 생각했는데.
일요일 9시까지 데리러오라 해서.
저녁 9시도 아니고.
울딸 나오면 뭐가 젤 먹고 싶을까.
이제 아빠 저녁도 울딸하고 같이 먹으면 되겠다.
혜주방에서 혼자 먹었는데.
참 오빠는 28일 자기 근무부대로 간다고 했는데.
오늘 전화가 없네.
조금 떨릴거야.
이때까지는 동기들하고만 있었지만 자기부대로 가면 선배 상사들과
더 많이 보게될테니.
특히 조타실엔 동기가 한명도 없으니.
전부 자기 윗사람과만 한방에서 생활해야되니.
혜주도 나와서 위문편지 함 보내줘라.
오빠는 군대가서 자신감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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