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우리아들

작성자
엄마가
2007-01-08 00:00:00
아들!!

그간 네 소식을 알수가 없어 은근히 걱정 많이 했었는데

네가 잘적응하고 그래도 상반에 들어가 열공한다기에 정말

대견하고 자랑스럽더구나.

물론 힘들고 괴롭겠지만 학원 규칙에 따라 열심히 한다면

정말 우리 아들이 잘하리라 믿어.

넌 할수있기에 아빠는 진성에 보낼 결심을 한거니까 잘해보자.

엄마가 제일 걱정되는건 엉덩이에 종기하고 아침마다 볼일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