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딸 힘내~
- 작성자
- 지우맘~^^
- 2016-01-28 00:00:00
지난주는 정말 너무 추워서 아무생활을 못할정도였는데 우리지우는 감기안걸리고 잘 지냈니??
할아버지는 추운날씨에 지우 고생이 많다고 늘 전화할때마다 엄마 나무라시듯 말씀하셔~
예쁜딸 지우야~~^^
말로는 지낼만하다 하면서도 많이 힘들구나~?
어제 광명다녀온후 엄마는 생각이 많아져서 하루종이 멍하니 아무것도 손에안잡히고 있는데
아빠는 우리지우는 끝까지 잘해낼꺼라고 믿으라고...
네가 처음갈때도 중간에 전화통화할때까지도 마지막날짜까지 있겠다고해서 엄마는 내심 걱정도하면서
얼마나 대견하게 생각했는데~
그곳생활을 하면서 생각이나 행동이 바뀌였을텐데 마지막날까지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어~
오늘저녁에 집에오고싶다는 생각을 져버리는게아니라...
다시금 집에오기전에 앞으로 2월입학후 생활을 어찌해야하고 목표를 위해서 계획을 다지는 시간을 조금더 갖는게
우리지우에게 더 좋을것같으니 일요일 아침에 보자~
아님..토요일 저녁에 보던가~
가족모두 우
할아버지는 추운날씨에 지우 고생이 많다고 늘 전화할때마다 엄마 나무라시듯 말씀하셔~
예쁜딸 지우야~~^^
말로는 지낼만하다 하면서도 많이 힘들구나~?
어제 광명다녀온후 엄마는 생각이 많아져서 하루종이 멍하니 아무것도 손에안잡히고 있는데
아빠는 우리지우는 끝까지 잘해낼꺼라고 믿으라고...
네가 처음갈때도 중간에 전화통화할때까지도 마지막날짜까지 있겠다고해서 엄마는 내심 걱정도하면서
얼마나 대견하게 생각했는데~
그곳생활을 하면서 생각이나 행동이 바뀌였을텐데 마지막날까지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어~
오늘저녁에 집에오고싶다는 생각을 져버리는게아니라...
다시금 집에오기전에 앞으로 2월입학후 생활을 어찌해야하고 목표를 위해서 계획을 다지는 시간을 조금더 갖는게
우리지우에게 더 좋을것같으니 일요일 아침에 보자~
아님..토요일 저녁에 보던가~
가족모두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