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시간을 충실히 만든 대견한 딸~~~ 쑤민~~

작성자
엄마요~~~^^
2016-01-28 00:00:00
빠밤빠밤~~ 드뎌 내일이면 만나는구나~~
수고하고 애썼다.
거기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쭈욱~~ 가야되는 앞으로의 여정이 더 남아 있음을 스스로도 너무너무 잘 알고 있지???
지치고 버겁다고 느끼기보다 미래를 향한 값진 투자였다는 것 스스로도 알겠지만 어뭉이 다시한번 각인 시켜주겠스~~~
네 미래는 열공빡공만이 있을뿐여~~~
11월 17일 이 후 겁나게 실컷 웃어보자~~
엄만 울딸을 믿는다
저력있는 울딸
기본이 되어있는 울딸

거기에 노력과 인내 끈기만 얹어놓으면 무서울것 없는 동력이 생기겠다~~~ㅎㅎ
오늘 내일 참 좋아하는 t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