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상훈에게
- 작성자
- 엄마
- 2016-01-28 00:00:00
보고싶은 상훈에게..
상훈아..내일 엄마는 개학이야.
겨울방학내내 상훈이 걱정을 했는데어느덧 1개월이 거의 다 지나갔구나.
상훈이가 기숙학원에 들어가서 공부해보겠다고 했을때 너무 기특했고또 1개월이 다 지날때까지 별다른 문제 없이 잘 견뎌주어서 너무 자랑스럽구나.
엄마 아들 상훈이가 잘 해줄거라고 엄마는 믿고 있었다..*.*
엄마 아빠는 토요일에 아빠 퇴근하는대로 출발할 예정이다.
대충 11시 30분정도 될 것 같고 도착하면 오후 3시정도일것 같다.
할머니도 상훈이 보고 싶어서 같이 가고 싶으신데왕복 6시간 이상 차를 타
상훈아..내일 엄마는 개학이야.
겨울방학내내 상훈이 걱정을 했는데어느덧 1개월이 거의 다 지나갔구나.
상훈이가 기숙학원에 들어가서 공부해보겠다고 했을때 너무 기특했고또 1개월이 다 지날때까지 별다른 문제 없이 잘 견뎌주어서 너무 자랑스럽구나.
엄마 아들 상훈이가 잘 해줄거라고 엄마는 믿고 있었다..*.*
엄마 아빠는 토요일에 아빠 퇴근하는대로 출발할 예정이다.
대충 11시 30분정도 될 것 같고 도착하면 오후 3시정도일것 같다.
할머니도 상훈이 보고 싶어서 같이 가고 싶으신데왕복 6시간 이상 차를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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