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작성자
아버지~3
2016-01-28 00:00:00
아들 날씨도 추운데 잘지내지?

이제 내일 모래면 그곳에서 퇴소한다.ㅎㅎ

힘겨운 시간이었겠지만 네 인생에 큰 도움이 된 시간이었으리라 믿는다.

아침에 일찍 데리러 가마~

그리고 남은 시간도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준비하고 돌아오길 바래.

다음 달 18일인가는 반배치 고사가 있단다. 그것도 돌아오는데로 열심히 준비해서

첫 눈에 들어보자~

네 방 잘치워 놓으마.

매일 네 소식이 궁금해서 카페만 들여다 보고 있다 그래도 네가 열심히 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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