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픈 우리딸 영아
- 작성자
- 영아엄마
- 2016-01-28 00:00:00
이렇게 오래 집떠나 있는 적이 처음인 영아가 보고싶고 그러네.
거의 한달이란 기간 동안 그안에서 꿋꿋이 견뎌내는 것을 보며 장하고 짠하기고하고...
한달간의 고생이 남은 고등교육의 커다란 밑거름이 되길 바래.
이번주는 할아버지 제사가 있어서 산소에 가서 성묘도하고(눈 때문에 밑에 차세워 놓고 걸어서 올라갔다는)
할머니는 많이 좋아져서(너무 많이 드셔서 걱정될 정도) 다행이고...
속상한 얘기 한번할께.
지난주 너무 추워서 이번에 구입한 구스다운 할머니 드리고 왔는데 이번주에 갔더니 그걸 남주었다는...ㅠㅠ
그날 벗어서 입혀드렸더
거의 한달이란 기간 동안 그안에서 꿋꿋이 견뎌내는 것을 보며 장하고 짠하기고하고...
한달간의 고생이 남은 고등교육의 커다란 밑거름이 되길 바래.
이번주는 할아버지 제사가 있어서 산소에 가서 성묘도하고(눈 때문에 밑에 차세워 놓고 걸어서 올라갔다는)
할머니는 많이 좋아져서(너무 많이 드셔서 걱정될 정도) 다행이고...
속상한 얘기 한번할께.
지난주 너무 추워서 이번에 구입한 구스다운 할머니 드리고 왔는데 이번주에 갔더니 그걸 남주었다는...ㅠㅠ
그날 벗어서 입혀드렸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