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팅 우라딸^^~

작성자
경민 맘
2016-01-28 00:00:00
경민아 벌써 한달이 다 되었구나
두밤만 자면 우리딸 얼굴을 볼 수 있겠구나^^ 한달동안 열심히 했을 딸을 생각하니 엄마 마음이 뿌듯 하구나. 고생했다
이제부터는 너 스스로 계획을 짜서 공부하는 습관이 들었겠구나.
한달동안 경민이 한테 있어서 많은 변화를 가져오는 시간이 되었겠지
엄마 품에 돌아 와서도 잘 하리라고 엄마 믿어 의심치 않는다.
장하다 우리딸
토요일 6시 까지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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