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사무실이야^^

작성자
엄마가
2016-01-28 00:00:00
안녕딸~
항상 편지쓸때 밤마다 썼는데
오늘은 엄마 사무실에서 간단하게 쓰려구~
어제 친구인지 언니인진 모르겠지만 문자가와서
딸 데리러 가는시간 변경하려한단다~
아빠께서 아시곤 그곳에서 있는 시간이 힘든건지~
아님 집으로 빨리와서 가족보고싶은건지~
시간을 31일 9시로 알고 있었는데
계속 바껴지니 보고싶고 좋으면서도 농담을 하시더구나^^

엄마랑 아빠가 토요일 4시에 수업마치는 시간맞춰 갈께
토요일 4시에 수업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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