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중2 박경태...사랑하는 큰아덜에게
- 작성자
- 박병헌
- 2007-01-10 00:00:00
큰아들~~~ 잘 지내고있나??? 물론 울아덜 잘지내리라 믿고있다...토요일에 경태필요한 물품들을 가지고 아빠엄마 그리고 찬영와 진성에 갔다가 규정때문에 아덜얼굴은 못보고 혹시나하고 모니터로만 잠깐 지나가는 아이들 얼굴만 보다 집으로 돌아왔다...벌써 9일째가 되는구나...
잘적응하리라믿고 친구들과도 잘지내고 인내하며 꾸준히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는것같아 좋다...집중을 잘해야할텐데 짧은시간이지만 꾸준하게 집중할수있는 그러한 노력이 필요하단다...집중잘하고 필기꼼꼼히 잘하고 눈으로 외우지말고 쓰면서 외우도록하자...잊어버리지않게 자꾸 복습하라는말 기억하지???
지금은 힘들고 어렵겠지만 앞으로 커가면서 좋은시간이었다는 생각을하는 시간이 있을거야...힘들지만 잘이겨주는 아들이 대견스럽고 기특하다...몸이 힘들고 지칠땐 선생님들과 상담도 하며 몸도 조금씩은 움직여가며 피곤을 풀어주며 지내도록해봐.. 모르는 문제가 있을땐 꼭 선생님께 여쭈어보고 내
잘적응하리라믿고 친구들과도 잘지내고 인내하며 꾸준히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는것같아 좋다...집중을 잘해야할텐데 짧은시간이지만 꾸준하게 집중할수있는 그러한 노력이 필요하단다...집중잘하고 필기꼼꼼히 잘하고 눈으로 외우지말고 쓰면서 외우도록하자...잊어버리지않게 자꾸 복습하라는말 기억하지???
지금은 힘들고 어렵겠지만 앞으로 커가면서 좋은시간이었다는 생각을하는 시간이 있을거야...힘들지만 잘이겨주는 아들이 대견스럽고 기특하다...몸이 힘들고 지칠땐 선생님들과 상담도 하며 몸도 조금씩은 움직여가며 피곤을 풀어주며 지내도록해봐.. 모르는 문제가 있을땐 꼭 선생님께 여쭈어보고 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