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딸~

작성자
엄마
2016-01-28 00:00:00
에구.. 일하다 깜빡했네... 우리딸 편지 기다릴텐데....
오늘 하루도 잘 지냈어요?
이틀이면 볼수 있는 이쁜딸...
영단어 계속 100점이네 ^^
열심히 하고 있군요..

성이도 이제 어느정도 괜찮아진 것 같다.. 엄살이 좀 심하긴 해..ㅋ
아빠는 수영 열심 다니고 있어..어제는 400m 한번도 안쉬고 돌았다고 자랑하더라.ㅋㅋ
정이오면 수영장 같이 가자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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