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 현수

작성자
현수엄마 임미정
2016-01-28 00:00:00
딸 오늘밤 지나면 금요일 그리고 토요일이네. 우리현수 드디어 만나게 되겠구나. ^^ 하루하루 현수와 같이 손 꼽아 기다린다.
기다림은 만남이 있기에 지루하고 슬프지만 희망과 설래임으로 극복하는 듯 하네.
하루하루 이틀 마무리 잘하고 끝까지 아름답고 멋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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