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지연아
- 작성자
- 김지연 엄마
- 2016-01-29 00:00:00
♥사랑하는 귀요미딸 ♥
오늘밤만 자고 나면 울 딸 집에 돌아오는 시간이 다가오네
입소해서 코혈관 치료로 시작해서 손가락사고까지 걱정의 나날 이었단다
지연이도 신경 쓰이는 일이 많았을 텐데도 참아가면서 중도 포기 않고
낯 선 친구들과 잘 지내며 학원생활도 열심히 마무리하고 있는 울딸 대단해요~~#61507#61507엄지척#61507~~
손가락 상처는 잘 아물고 있는지 아프면 병원 한 번 더 가서 약 받아 먹어라
오늘 엄마는 은행가서 환전하고 여행갈 준비물 챙기고 있는중이야
지연이와 좋은 추억여행을 기대해 본다 날씨가 조금씩 풀린다니 다행이야
지연이도 오늘 저녁에 왠만한 짐은 다 챙겨
오늘밤만 자고 나면 울 딸 집에 돌아오는 시간이 다가오네
입소해서 코혈관 치료로 시작해서 손가락사고까지 걱정의 나날 이었단다
지연이도 신경 쓰이는 일이 많았을 텐데도 참아가면서 중도 포기 않고
낯 선 친구들과 잘 지내며 학원생활도 열심히 마무리하고 있는 울딸 대단해요~~#61507#61507엄지척#61507~~
손가락 상처는 잘 아물고 있는지 아프면 병원 한 번 더 가서 약 받아 먹어라
오늘 엄마는 은행가서 환전하고 여행갈 준비물 챙기고 있는중이야
지연이와 좋은 추억여행을 기대해 본다 날씨가 조금씩 풀린다니 다행이야
지연이도 오늘 저녁에 왠만한 짐은 다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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