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동원에게

작성자
아빠
2016-01-29 00:00:00
이제 곧 볼 수 있겠네^^

아빠는 바쁜 중에도 아들 볼 날을 손꼽아 가며

기다리고 있단다.

열심히 해 주어 너무 고맙고

끝까지 열심히 해 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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