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의부모에게

작성자
태양아빠
2007-01-11 00:00:00
저는 알을 하나두었습니다.16년간 옆에두고. 나가면 깨어질까 집에 오면 안쓰럽고 매사에 안절부절하며 나름대로 자식에게 정성을 다했습니다. 이제와 생각해 보니 저의 부모님이 그랬듯이 저의 과잉반응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중학교 3학년이면 모든게 본인의 뜻대로 생각하고 행동 할 때라 생각이 듭니다.*엄마아빠들%*& 모두 학원을 믿고 본인들의 자식을 믿어서 우리의 알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