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아들아....

작성자
아빠
2016-01-29 00:00:00
한달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났구나.
조금은 억압된 생활이지만 잘 참고 견뎌넨 모습에 박수를 보낸다.
새로운 경험속에 한층 성숙된 나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을때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슬기롭게 스스로 헤쳐 나갈수 있는 자신감을 갖게되는 것이다.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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