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울딸 ..^^

작성자
엄ㅁ마ㅏ
2016-01-30 00:00:00
안녕 얘들아 ㅋㅋㅋㅋㅋㅋㅋ 여기 다른사람이 편지볼수도 있는 가능성이 있길래
오늘은 제목을 사랑하는 울딸로 했단당 ^^v
집 와이파이가 고장나서 편지를 못썼엄ㅜㅜ 내방엔 인터넷선이 없어서 와파로하거든 흑
오늘은 토요일인데 오늘 할머ㅓ니댁가서 거기서 자지는 못하고 들릴순 있을꺼야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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