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주야

작성자
석주엄마
2016-01-30 00:00:00
석주야 드디어 내일이면 만날수 있겠네
너무 좋다
한달동안 고생 많았다
너에게 값진 시간이었으리라 믿는다
가족들 모두 널 기다린다
우리 내일 맛있는것도 먹고
내려오는 길에 교복도 해야하고 바쁘겠다
너의 방이 좁아 누나방이랑 방도 바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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