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낼 보자~^^

작성자
엄마
2016-01-30 00:00:00
현우야 어느새 한 달이란 시간이 흘렀구나~
너에겐 어떤 시간이 되었을지 무척 궁금하네~

소중하고 보람된 시간이였기를 간절히 바래본다~

남은 시간도 마무리 잘 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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