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31일

작성자
엄마
2016-01-30 00:00:00
오랜만에 마감을 하고 왔더니 힘드네 ㅎㅎ
엄마도 지금 11시 30분에야 집에 들어왔어
내일 모레 글피에 보자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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