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딸 예진^♡^
- 작성자
- 이예진엄마
- 2016-02-18 00:00:00
예진아~~
어찌..잘 지내고 있는거지?
연락이 안되니 좀 답답하고
궁금하고..
오늘에서야 홈페이지 접속이 되서너한테 직접 답장은 없어도
힘내라고
힘들어도 잘하고 있으리라 믿을께
영어단어도 백점 맞고ㅋㅋ
아침밥은 먹는지?..맨날 아침마다 속안좋다고했는데
몸 불편한덴 없는지 룸메이트는 어떤 아인지
선생님들 수업은 너하고 잘 맞는지
이것 저것 궁금한거 투성이네 ㅎ
암튼 엄마가 새벽마다 더 열심히 간절하게 또 무시로
기도하고 있으니까 힘내고
너도 힘들어도 매일 성경 읽고 무시로 기도하고
하나님만 전적으로 의지하고
너를 향한 귀한 뜻이 계시니까 너를 그곳으로 보내신
어찌..잘 지내고 있는거지?
연락이 안되니 좀 답답하고
궁금하고..
오늘에서야 홈페이지 접속이 되서너한테 직접 답장은 없어도
힘내라고
힘들어도 잘하고 있으리라 믿을께
영어단어도 백점 맞고ㅋㅋ
아침밥은 먹는지?..맨날 아침마다 속안좋다고했는데
몸 불편한덴 없는지 룸메이트는 어떤 아인지
선생님들 수업은 너하고 잘 맞는지
이것 저것 궁금한거 투성이네 ㅎ
암튼 엄마가 새벽마다 더 열심히 간절하게 또 무시로
기도하고 있으니까 힘내고
너도 힘들어도 매일 성경 읽고 무시로 기도하고
하나님만 전적으로 의지하고
너를 향한 귀한 뜻이 계시니까 너를 그곳으로 보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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