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 짱
- 작성자
- 파파
- 2016-02-20 00:00:00
입원한지도(학원이니까 입원이 맞지? 근데 어감이 좀 이상하긴하다. ㅋㅋ..) 이제 일주일이 되어가는구나.
그동안 널부러져 지내다가 짜여진 시간표대로 생활할려니 여간 고생이 아니겠지? 하지만 어쩔거야? 다~ 네가 생활한 업보인걸...
그래도 졸업식때문에 잠깐 보았을때 나름 잘 적응하는것같아 많이 안심이 되었어. 조금은(?) 답답할지라도 잘 견뎌줄거라 믿~씹니다.
참 어제 비타민워터하고 초코우유등 사식좀 넣어줬는데 잘 받았겠지? 엄마는 각 10개씩 갖다주라는걸 일단 5개씩만 담았다. 너무 많으면 돼지같이 보일까봐. 더 필요하면 전화요청해라.
전해주러간김에 얼굴이라도 잠깐 보았으면 좋았을텐데 규정상 안될거같아서 그냥 돌아서
그동안 널부러져 지내다가 짜여진 시간표대로 생활할려니 여간 고생이 아니겠지? 하지만 어쩔거야? 다~ 네가 생활한 업보인걸...
그래도 졸업식때문에 잠깐 보았을때 나름 잘 적응하는것같아 많이 안심이 되었어. 조금은(?) 답답할지라도 잘 견뎌줄거라 믿~씹니다.
참 어제 비타민워터하고 초코우유등 사식좀 넣어줬는데 잘 받았겠지? 엄마는 각 10개씩 갖다주라는걸 일단 5개씩만 담았다. 너무 많으면 돼지같이 보일까봐. 더 필요하면 전화요청해라.
전해주러간김에 얼굴이라도 잠깐 보았으면 좋았을텐데 규정상 안될거같아서 그냥 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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