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야

작성자
쥐가족
2016-02-20 00:00:00
엄마쥐

아들 공부하느라 힘들지

밥은 잘먹고 있냐?

아픈데는 없고?

먹고싶은게 많지? 삼일날 오면 많이 사줄게.

힘내서 공부 열심히하고 잘 지내고 있어. 삼일날 보자.

아빠쥐

아빠요. 잘지내쥐?

힘들지만 열심히 하자. 사랑한다 우리아들.

(절취선이쥐)

나쥐ㅎㅎ

포포쥐가 깜쥐처럼 한쪽눈에 눈병이 자꾸나쥐ㅜ

쥐놀쥐놀 하고싶쥐ㅜ

요즘 나도 바빠서 좀 쉬고싶고 그러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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