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은정이에게

작성자
엄마가
2016-02-24 00:00:00
엄마딸은정 . . . .잘지내고있지? 택배는잘받았는지모르겠다
은정이가 많이 보고잡네 엄마가 너무 바빠서 이제야 싸이트에 들어와본다
지금2시가 다되가는 시간이라 cctv로나마 우리딸 보고싶은데 그것도 못하겠네
아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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