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동생
- 작성자
- 언니
- 2016-02-24 00:00:00
내동생 잘 지내구 있니
언니는 그냥 그냥 지내 너가 없으니 맛있는 거 먹으러 갈 일도 별로 없고 놀러 갈일도 없고 외롭게 지내는 중ㅠㅠ
너가 없으니까 집에 갈 일도 없어서 계속 안가다가 이번 주말은 아빠 생일이라 가려구
회사 근처에 맛있는 디저트 가게들을 찾았는데 거기 케이크를 사갈까봐
너가 못먹는다니 아쉽다 다음에 나오면 사갈게
너 가구 그 다음주에 후회했자나 들어가기 전날 보러 갈껄... 보구싶당
김자매 반지 잘 끼고 있지? 다여트 할라고 했는데 요즘 또 잘 안됨
요즘 먹방bj 방송에 빠졌어...ㅋㅋㅋ 하지만 다여트를 해야겠지 다시 만날 때 좀 더 날씬해 진 모습으로 보길ㅋㅋ
반지 안끼다가 끼니까 가끔 불편하지만 그래도 잃어버리지 않게 잘 끼고 다니고 있엉
좀 헐렁하긴 하지만 살빼서 약
언니는 그냥 그냥 지내 너가 없으니 맛있는 거 먹으러 갈 일도 별로 없고 놀러 갈일도 없고 외롭게 지내는 중ㅠㅠ
너가 없으니까 집에 갈 일도 없어서 계속 안가다가 이번 주말은 아빠 생일이라 가려구
회사 근처에 맛있는 디저트 가게들을 찾았는데 거기 케이크를 사갈까봐
너가 못먹는다니 아쉽다 다음에 나오면 사갈게
너 가구 그 다음주에 후회했자나 들어가기 전날 보러 갈껄... 보구싶당
김자매 반지 잘 끼고 있지? 다여트 할라고 했는데 요즘 또 잘 안됨
요즘 먹방bj 방송에 빠졌어...ㅋㅋㅋ 하지만 다여트를 해야겠지 다시 만날 때 좀 더 날씬해 진 모습으로 보길ㅋㅋ
반지 안끼다가 끼니까 가끔 불편하지만 그래도 잃어버리지 않게 잘 끼고 다니고 있엉
좀 헐렁하긴 하지만 살빼서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