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예림~~^^

작성자
최예림엄마
2016-02-24 00:00:00
오늘 학원가서 물품 상담실에 맡기고 너 얼굴도 못 보고 돌아 나오는데 기분이 이상 하더라
가면 당연 못 보는거 아는데도 물건만 전달하고 나오는 발걸음이 무겁더라
맘이야 얼굴보고 잘 있는지 확인하고 등도 두드려 주고 싶었다만 그러지 못해 더 맘이 무거웠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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