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훈님

작성자
신경랑
2016-02-25 00:00:00
사랑하는 아들아 힘들고 답답하고 고생스런 선택을 해준 너에게 감사하고 대견하고 고맙게 생각한단다 인생에 큰 경험과 홀로서기라 생각하고 용맹함과 도전정신으로 모든걸 극복해주길 엄마는 믿어 그리고 오늘 대학 학교 사이트에 검색해보고 확인해보고 핸폰도 엄마가 잘 갖고 있는데 결과는 다 안된걸로 확인됐어 혹 너한떼 전달할수 있을까해서 결과물에 대한 사진도 찍어 #45479거든 경기대경우예비152번상명